毒 해지되 惡 하지 않게..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남에게 피해 받지 않게..
by TiNG

전영소녀(電影少女)

전영소녀(電影少女)

-개요-

미소녀계 묘사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가츠자 마사카즈(桂 正和)의 만화.
집영사(集英社) 주간소년 점프에 1989년부터 1992년까지 연재된 작품으로
작가의 4번째 연재 만화이자 작가가 처음 시도한 본격 SF연애만화.
라디오드라마, 실사영화, 소설, 게임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순수한 마음을 지닌 사람에게만 보이는 비디오대여점에서 빌린 특수한
비디오테이프로부터 현실세계로 나온 소녀 '비디오걸'.
사랑문제로 고민하는 소년을 도와주는 비디오걸과 소년,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와 소년의 연애심리를 묘사한 작품.
두 명의 비디오걸이 등작하며, 비디오걸의 이름을 따서
'아이(愛)편'과 '렌(戀)편'의 2편 구성으로 되어 있음.
단행본으로는 아이편이 1~13권, 렌편이 14~15권임.
본 작품 이후에 <DNA2> <I''s> <ZETMAN>등의 작품을 발표했음.

-개인평-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는 무척 애착을 가진 작품이다.
우연히 한 권을 접하게 되어 전권을 수소문해서 구입하고 또 일본어 공부에
불을 붙인 장본인이다. 가츠라의 작품은 우선 미소녀를 너무 잘, 그것도 사실적으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다른 작품과 차별화된다.

암튼, 감수성 풍부하던 시절에 감정에 빠져 몇날며칠을 못자게 했던 만화라
더더욱 애착이 가고 기억에 남는 것 같다.

by TiNG | 2008/10/30 15:21 | My, Favour..All tim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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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가고일 at 2008/10/30 15:39
이시절이 스크린톤 사용량이 가장 극악을 달리던 시점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아직도 이것보다 톤 사용량이 많은 작품은 아직 못 본듯.
일단 톤이 한조각도 안들어간 컷은 하나도 없는데다
톤2중 겹치기도 모자라 3중겹치기도 남발하는 작품이었죠.
요즘 생각하면 대체 무슨 정신으로 그렇게까지 그릴 수 있었을 까 하는 생각입니다.ㅡㅡ;
Commented by TiNG at 2008/10/30 16:01
맞아요~ ^^ 아마도 작가가 돈이 많았었는지도...ㅎㅎㅎ
한국은 펜터치에 의존하는 극화가 주를 이루었던 시절인 반면,
일본은 톤을 많이 써서 애니를 보는 듯한 느낌이 강했죠.
저도 예전에 일본원서 어렵게 구해서 봤었는데,
이번엔 번역판으로 전권 구해서 보고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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